46년역사의 수유시장에서 현재의 건물이 준공된 1976년 이래로 36년간 한자리에서 장사한 최장수 점포가 있습니다.

김흥수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삼성전자 수유제일대리점입니다. 

과거 전자제품을 대리점체제로 판매되었을 때 삼성전자의 대리점중에서도 많은 매출이 발생되는 곳으로도 유명했지요..

지금은 대형전자제품매장들과  직영 대리점들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서 삼성전자의 대리점으로서 역활이 많이 약화되었지요..

그래도 지금까지 삼성전자  수유제일대리점으로 장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잘 나갔을 때보다는 많이 매출에 차이가 있지만 주력상품이 삼성전자의 대형가전에서 다양한 소형가전제품으로 

바뀌었지만 꾸준히 장사가 되고 앞으로도 계속 전자제품을 판매할 것이라고 김흥수 사장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김흥수 사장님의 밝은 모습입니다.

주력상품은 선풍기, 밥솥, 가스렌지, 다리미, 전기포트, 소형앰프, 녹음기, 전화기, 스탠드 등 소형가전제품으로 

주력상품이자연스럽게 바뀌게 되었고, 다양성을 보자면 대형매장보다 보다 많은 상품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또 컴퓨터 관련 소모품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삼성전자 제일대리점의 지속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했던 상품들입니다..

물론, TV, 냉장고, 식기세척기, 에어컨, 오디오 등 대형 가전제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매시 방문설치 모든 것이 대형매장과 다름없으니 앞으로도 수유시장을 찾는 고객님들 많이 삼성전자 

수유제일대리점을 많이 이용해 주세요!!  ^^